2013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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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4일날 1박2일의 일정으로  2013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휘팍!!
TM 회의실에서 2012결산 및 발전방향 토의와 우수사원 시상식 후 명동 아웃백에서
생파를 가졌드랬죠 ^ ^ 1월에는 생일자가 3명이나 되서..
가볍게 스테이크 한번 쓸어주고 평창 휘팍으로 떠났습니다.
휘팍 콘도에 짐을 풀고 또다시 고기를 먹으러 ‘다하누’로 고고
다들 열씨미 1등급 한우를 쉴새없이 입으로….
다시 리조트로 와서 볼링과 호프로 ….
다음날 엄청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씨미 보드와 스키를 즐겼네요
엄청난 강풍탓에 곤돌라도 운행이 중지되어 벌벌떨며 리프트를 탔던
아픈 기억이 아직도….
어쨌든 다들 잘놀고 잘먹고 무사히 서울로 복귀하였네요..
다시한번 화이팅을 다짐하며 2013년도 go! go!

2013.1.27

2012 디자인티엠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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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2월24일~25일)에 1박2일의 일정으로
2012년 디자인티엠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양평 째즈의 고향 펜션입니다.
장시간 지난해 결산과 2012년 발전계획등을
다같이 준비하느라 고생한 티엠식구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특히 요번 최우수사원과 진급자들 모두 축하드려요
2012년도 모두 같이 힘내서 달려봅시다!!!

2012.02.27

축! 새해 큰 기쁜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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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청주대학교 PT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참 준비도 많이하고 날밤 새우며 고생했던게
한순간에 싸악 풀리네요. 우여곡절도 많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TM식구들 모두 수고했습니다.
PT 성공 자축파티는 거나하게……^ ^
올만에 제대로 일식 정통 코스와 와인파티를 했습니다.
늘 오늘만 같았으면……

2012.02.21

2012동계야유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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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동계위크샵의 꽃 스키장으로 1박2일의 여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용평스키장!
보드족과 스키족, 스파조로 나누어 눈쌓인 강원도의 정취를
흠뻑 즐기며 지난 한해 고생해주었던 디자인티엠 식구들의
스트레스도 풀고 새로운 2012년을 힘차게 준비할수 있는
의미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묵호항에 들려 풍성한 회와 대게도 ~~~ ^ ^

2012.1.6

2011 디자인티엠 하계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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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18일 1박2일간 하계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한탄강 근처의 별헤는밤 펜션에서 바베큐와 함께 하룻밤자고
다음날에는 래프팅으로..
그리고 마무리는 백운계곡에서 시원하게 물에 발담구며 닭백숙으로 종결!! ^ ^
지친 심신을 잘 풀어주고 다녀왔습니다.

2011 디자인티엠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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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스팅이 늦고 말았네요.
연이은 대학교 PT준비와 작업때문에 이제서야
2011 동계 워크샵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 유명산 하늘아래 펜션에서 1박2일간의 워크샵을 진행했네요.
워크샵 다음날 아침에 유명산도 올랐습니다.
산에 아직 눈이 채 녹지 않아서 산책길로 내려왔는데도
암벽등반같은 느낌이 ^ ^
2011년에도 디자인티엠 퐈이팅입니다 !!!!

한기대 광고촬영

한국과학기술대학교의 EBS교재 광고건으로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양재동의 저희 협력사인 ‘아이레벨’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학교 학생모델들이 열심히 해주어서 무난히 촬영을 마쳤습니다.
광고 디자인은 EBS교재에서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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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 겨울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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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3일~4일에 1박2일의 TM 종무식 겸 시무식겸 겨울야유회를
용평스키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짧았던 일정이지만 사건 사고도 많았네요..
다들 기억하실런지…
반세기만의 한반도 최대의 폭설이 내린날 ..바로 그날 아침 출발하였습니다.
앞이 안보이는 눈보라를 헤치고 렌트해온 그랜드 스타렉스를 몰고
최대 시속 40Km를 밟으며 달렸습니다.
아침6시에 출발한게 저녁6시쯤 도착하더군요 – -;
중간에 체인이 없어 두어번 미끄러지고 이미 다 예약을 해논터라
물르지도 못하고 …. 그래도 덕분에 최상의  파우더 설질에서
신나게 스키와 보드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묵은 펜션은 드라마’아내의 유혹’ 촬영지더군요
펜션주인이 살림도 하는 집이라 마치 별장에 온것처럼 편하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 질좋은 한우암소 등심과 특제 오뎅탕등
먹을거리도 충분히 즐겻구요. 한밤에 펜션언덕에서 즐긴 눈썰매(맥주박스)도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