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청미(靑未)의 해가 밝았습니다

2015011

‘多事多難’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지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팠던 사건들에​

​며칠 밤잠을 설치며 안타까워했던 시간들……

2015년 청미(靑未)의 해가 밝았습니다.

또 다시 그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는 2015년이 되도록 기억하는,

​그리고 더 나아가 청양이 의미하는

​‘진실’과 ‘성실’ 그리고 ‘화합’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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